세계일보기사입력
2007-11-0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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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CNN방송은 라이카를 기리며 ‘세상을 바꾼 개 10마리’(라이카 제외)를 소개했다. 1위와 2위는 라이카의 죽음을 헛되지 않게 한 스트렐카와 벨카에게 돌아갔다. 스트렐카와 벨카는 1960년 스푸트니크 5호를 타고 세계 최초로 왕복 우주 여행에 성공했다. 스트렐카는 지구로 돌아온 뒤 강아지 푸신카를 낳았는데 소련은 푸신카를 존 F 케네디 미국 대통령의 딸 캐롤라인에게 선물했다. 미국으로 건너간 푸신카는 케네디가에서 기르던 개 찰리와 눈이 맞아 새끼 4마리를 낳았다.
찰리는 케네디 대통령이 특별히 귀여워한 개였다. 1962년 미·소 간에 촉발된 ‘쿠바 미사일 위기’ 때 케네디 대통령은 침공이냐, 협상이냐를 두고 막판 결정을 내리기 직전 집무실로 찰리를 들여보내 한참을 쓰다듬으며 정신을 가다듬었다고 한다. 중요한 순간 케네디 곁을 지켜준 찰리는 4위에 올랐다.
7위는 바다에 빠진 나폴레옹을 자기 등 위에 태워 구출한 무명의 뉴펀들랜드종 개가 차지했다. 이밖에 페르시아군에 포위된 알렉산더 대왕을 구한 페리타스(3위), 심리학자 프로이트가 처음 도입한 치료견 조피(5위), 13세기 교황의 발을 문 유라이언(6위), 닉슨의 연설문에 등장한 체커스(8위) 등이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윤지로 기자
* 제17대 대선 특별 사이트 http://17daes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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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꽤나 재미있는 애기인듯?
뜬금없는 애기지만 우리집강아지도 생각나고..임신했다던데 -_-
보러가야...ㅎㅎㅎㅎㅎ
이런 해석은 굳이 할필요는 없겠지만 실험을 위해서 인간보다는 강아지를 선택한 과학자들...
뭐 과학자의 시점에서는 인간우선이란 점이 중요한하겠죠? ㅎㅎㅎ
Tags: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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