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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09 인간의 정의는 무엇일까나? (2)
  2. 2008/06/01 please let's stop.... (4)


근래 아무 생각없이 애니를 오랜만에 보았다.
그것은 예전에 재미있게보았던 제이 데커 라는 애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예전에 중학교때에 K-캅스로 들어왔던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


jde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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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미있게 보았던 애니였다. 용자물 시리즈중 하나지만, 로보트들끼리 나오고 서로 자아를 가지며, 주인공이 비밀이 아닌 모두가 아는 사람이였다는것도 하나의 재미였다고나할까?

아는 사람은 아시다싶이 한비는 일어를 배운적이 없다. 단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일어를 어깨넘어로 배워나간것이 전부다.
여기서 재미있는것은 언어 뿐만 아니라, 철학이란것이 궁금해지기 시작햇다는 것이다.
이것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용자물 정도에 나오는 일어는 이미 기억하고 있고, 그닥 어려운것도 없다보니 그냥 뻘짓을 하게 된것이 아닌가란 생각을 해보기도 했다.

또한 가지 이유는 이번학기에 철학공부에 눈을 약간 뜨면서 일명 애니를 가지고 뻘짓하게 된것이 아닐까란 생각도 해본다..-ㅅ-;;;
아마도 이게 더 설득력이 있어보인다...-ㅅ-;;;

머 그건 그렇고... 애니를 보면서 문득 Vygotsky가 말한 언어를 배우기 힘든 이유가 생각이 났다. 그것은 언어 구조가 달라서도 아니고 사고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했다. 언어는 세상을 나타나는 거울이나 마찬것이고 인간이 사용하는 도구이다. 그리고 거기에는 우리의 생각과 문화가 담겨 있는 것이다. 언어의 차이는 사고의 차이에서부터 생겨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오히려 제이데커를 보면서 느끼게 된것은 일본이 생각하고 있는 인간에 대한 마음 그리고 정의...
아니, 용자물 시리즈 (선라이즈사)에서 생각하는 인간에 대한 정의를 느껴볼수있었다.

인간의 정의란 무엇인가? 어디까지를 인간이라고 해줄것이고 어디까지를 인간이 아니라고 할것인가?
로보트가 모습은 인간이지만, 이것도 또한 인간이 되기위해서는 무엇을 보아야 하는것일가?

제이데커에서는 마음이라고 했다. 마음이 있어서 인간이 되는것이고 생각하게 되는것이고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것이라고 했다. 정말 뻘짓생각한다고 했지만, 이상하게 가시지 않아서 블로그글까지 쓰게 되었다.
마음이란 애매모호한 정의를 내리기는 하지만, 이것이 로보트를 인간과 같은 주범에 넣을수 있다는 것이 되는 '도구' 가 아니였을까란 생각을 해본다.

인간은 누구나 강한 자기중심의 사고를 지니고 있다. 가장 큰예로 인간은 자신외에 다른것을 무서워하기도 하고 부정하기도 한다. 상식이 너무 크게 잡혀 있어서 예외란것이 존재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나니아 연대기 (1편)에서 말하는 beaver를 보고 다른 형제들이 막내의 이야기를 믿지 않는것도 여기서 볼수있고, Racism 같은경우도 비슷한 경우라고 볼수있다. 자신과 다른 그리고 자신과는 다른 생각을 지닌 사람들은 다르게 본다는 것이다.

제이데커에서도 그렇다. 주인공은 로보토를 친구로써 부하로써 생각해주지만, 주위의 많은 인물들은 그것을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 과학으로 만들어진 로보트를 과확이상의 것으로 이해하기 힘들다는것이랄까...
하여튼 재미있는 애니를 보게된것은 사실이다.

짧은 애니의 한편이였지만 충분히 인간에 대한 정의를 느껴볼수있었던 순간이였다.
이렇게 철학을 이해하고 그리고 거기에 나타나는것을 이해한다면,
그 언어를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되는것일까?
그런 뻘 생각도 다 해본다.


과연 인간에 대한 정의는 무엇일까나~ ㅎㅎㅎ

심심한 한비의 생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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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9 23:30 2008/06/09 23:30
During the summer, I've came back to Korea and got married, my new place is near kwanghwa moon, where all the protest is going on. Actually, I understand the people getting mad at 2MB and I also understand the Korean president trying to do something as a president. but there is something wrong here,

As the new president, he needs to leave a notice as a president for political issues. So he's trying to push some bills and other regulations to keep his name in the party. Hey, I don't mind for that, and I do believe as a former CEO, he'd do a good job. But the problem is that he was a CEO and wants to do some things  his own way. This means, in the long run things might get better, but he wants to do things his own way. Hey after all everyone wants his/hers own way.

The whole protest is a good example to show 2mb that a country cannot be moved as a normal company. You have to explain things and understand the people's rights before making decisions. However, the protest has been going for a long time and making many people very uncomfortable. As a Korean who lives right next to Kwanghwa moon, I've seen and observed the protest and known what can be true and not. Yes, the police has been forcing the protesters to go home. but also, yes... i've seen the protesters actually aggressively attacking the police too. I'm not trying to say who is right or wrong, but trying to tell the people there are more than only one side of the real story. As an educator I think it's our job to make the people understand there are always more than meets the eye. I know my blogging wouldn't change anything and it wouldn't be a notifiable posting, but I guess this is one of the least things I could do to make at least 1 more person to understand.  
여름을 맞이해서 한비는 한국에 와서 편하게 쉬고 잇었습니다. 이번에 결혼도하고 새로 신혼집을 사직동에 구하게 되었지요 바로 광화문 앞에^^
그러다보니 이번 광우병 데모 현장을 직접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누구의 잘잘 못을 따지기 보다는 그냥 실제로 보고 느낀것을 보여주고 싶어서 글을 써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번에 확실히 느끼고 있기를 바랍니다. 국민은 절대로 회사처럼 움직이는 사원이 아니라는것을 그리고 또한 이명박 대통령은 새로운 대통령으로써 당에 무엇인가를 냄기기위하여 자신의 세력의 유지를 위해서 아마도 어떠한 정책들을 내놓았을 겁니다. 누구나 그렇지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죽어라 북한 김정일을 만난것도 그러한 이유니깐요.
장사꾼 출신의 대통령은 아마도 손해보는 행동은 하지 않겠지만 알아야 할것은 자신의 회사처럼 되지는 않을것이라는 것이지요. 기다리고 참을수는 있는 회사원과 달리 국민에게는 해명도 해줘야하고 설명도 잘해줘야 합니다. 장사꾼이 자신의 전략을 누설하기 힘들어하는데 이명박 대통령이 가져야할 습관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시위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번 시위로 인해서 아마도 이명박대통령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모든일이 돌아갈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사직동에 사는 저로써는 이번에 벼래별 꼴을 다 보고 그리고 어떻게보면 진실을 보게 될수도있다는 느낌이 들었지요. 참고로 아내와 영화 보고 돌아오는길에 대학로에서 2시간결쳐서 돌아와야 하는 불편함도 격기도 했죠.

시위대가 잘했다거나 이명박이 잘했다는것을 애기하고싶은것은 아닙니다. 다만, 경찰의 무자비한 진압외에도 시위대의 과잉 시위도 목격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교육자로써 중요한것은 진실은 항상 양면으로 존재 한다는것, 하나뿐만이 아닌 여러가지의 진실이 존재 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내가 본 시각은 진실이고 다른 사람이 본 시각도 또한 진실이 될겁니다. 한쪽으로 몰아서 싸우기보다는 진실을 일으키고자 하는 힘이 있다면 더 낳은 상황이 되지 않았을까란 생각합니다. 그냥 우리가 좀 더 이해를 해주는 입장에서 서있다면 서로가 알아주는 상황이 되지 않았을까란 생각도 해봅니다. 아쉬워서 그러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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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1 13:13 2008/06/01 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