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한비의 일상-.-v'


12 posts related to '한비의 일상-.-v'

  1. 2008/09/22 한비가 싫어하는게 있다면.... (1)
  2. 2008/09/14 이름 모를 불면증..-ㅅ-
  3. 2008/06/01 please let's stop.... (4)
  4. 2008/05/04 아쌀~ (4)
  5. 2008/04/24 why do I like this icon?
  6. 2008/03/18 독어하는 차두리 바라..-ㅅ-
  7. 2007/01/26 개성-실험 사라진 가요계…‘듀스’ 그들이 그립다
  8. 2006/11/28 심심해서 해본 50문 50답... (7)
  9. 2006/11/27 난...
  10. 2006/10/20 [펌] 어느 Ph.d의 하루 (2)
그닥 중요하지 않은일로 아침에 전화하는 사람들이다..
대표적인 사람들. ..

엄마, 아버지 바로 아버지의 가족들이다..-ㅅ-

아 싫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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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2 09:29 2008/09/22 09:29
밤을 꼬박새고 있는데도 안졸리다능.-ㅅ-.....

어제 분명히 농구도 하고...-_-

이것저것했는데...

왜 말짱할까?

나 피곤했는데 일주일내내..-_-

나참..-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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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4 10:10 2008/09/14 10:10
During the summer, I've came back to Korea and got married, my new place is near kwanghwa moon, where all the protest is going on. Actually, I understand the people getting mad at 2MB and I also understand the Korean president trying to do something as a president. but there is something wrong here,

As the new president, he needs to leave a notice as a president for political issues. So he's trying to push some bills and other regulations to keep his name in the party. Hey, I don't mind for that, and I do believe as a former CEO, he'd do a good job. But the problem is that he was a CEO and wants to do some things  his own way. This means, in the long run things might get better, but he wants to do things his own way. Hey after all everyone wants his/hers own way.

The whole protest is a good example to show 2mb that a country cannot be moved as a normal company. You have to explain things and understand the people's rights before making decisions. However, the protest has been going for a long time and making many people very uncomfortable. As a Korean who lives right next to Kwanghwa moon, I've seen and observed the protest and known what can be true and not. Yes, the police has been forcing the protesters to go home. but also, yes... i've seen the protesters actually aggressively attacking the police too. I'm not trying to say who is right or wrong, but trying to tell the people there are more than only one side of the real story. As an educator I think it's our job to make the people understand there are always more than meets the eye. I know my blogging wouldn't change anything and it wouldn't be a notifiable posting, but I guess this is one of the least things I could do to make at least 1 more person to understand.  
여름을 맞이해서 한비는 한국에 와서 편하게 쉬고 잇었습니다. 이번에 결혼도하고 새로 신혼집을 사직동에 구하게 되었지요 바로 광화문 앞에^^
그러다보니 이번 광우병 데모 현장을 직접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누구의 잘잘 못을 따지기 보다는 그냥 실제로 보고 느낀것을 보여주고 싶어서 글을 써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번에 확실히 느끼고 있기를 바랍니다. 국민은 절대로 회사처럼 움직이는 사원이 아니라는것을 그리고 또한 이명박 대통령은 새로운 대통령으로써 당에 무엇인가를 냄기기위하여 자신의 세력의 유지를 위해서 아마도 어떠한 정책들을 내놓았을 겁니다. 누구나 그렇지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죽어라 북한 김정일을 만난것도 그러한 이유니깐요.
장사꾼 출신의 대통령은 아마도 손해보는 행동은 하지 않겠지만 알아야 할것은 자신의 회사처럼 되지는 않을것이라는 것이지요. 기다리고 참을수는 있는 회사원과 달리 국민에게는 해명도 해줘야하고 설명도 잘해줘야 합니다. 장사꾼이 자신의 전략을 누설하기 힘들어하는데 이명박 대통령이 가져야할 습관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시위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번 시위로 인해서 아마도 이명박대통령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모든일이 돌아갈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사직동에 사는 저로써는 이번에 벼래별 꼴을 다 보고 그리고 어떻게보면 진실을 보게 될수도있다는 느낌이 들었지요. 참고로 아내와 영화 보고 돌아오는길에 대학로에서 2시간결쳐서 돌아와야 하는 불편함도 격기도 했죠.

시위대가 잘했다거나 이명박이 잘했다는것을 애기하고싶은것은 아닙니다. 다만, 경찰의 무자비한 진압외에도 시위대의 과잉 시위도 목격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교육자로써 중요한것은 진실은 항상 양면으로 존재 한다는것, 하나뿐만이 아닌 여러가지의 진실이 존재 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내가 본 시각은 진실이고 다른 사람이 본 시각도 또한 진실이 될겁니다. 한쪽으로 몰아서 싸우기보다는 진실을 일으키고자 하는 힘이 있다면 더 낳은 상황이 되지 않았을까란 생각합니다. 그냥 우리가 좀 더 이해를 해주는 입장에서 서있다면 서로가 알아주는 상황이 되지 않았을까란 생각도 해봅니다. 아쉬워서 그러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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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1 13:13 2008/06/01 13:13

아쌀~

한비의 일상-.-v 2008/05/04 18:23
I'm back in Koera!


결혼하는 일만 남았네......한비 한국도착 5월 4일 5시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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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4 18:23 2008/05/04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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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tch icon... hmmmm not bad!!


icon


스키치 아이콘..맥에서 나타나는게 귀엽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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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4 20:21 2008/04/24 20:21
독어하는 차두리 남들은 들었고 봤을지언정 저는 첨봅니다.

우리 두리 차 독어 잘하네요..-ㅅ-;;;

영어외에 다른언어를 능숙하게 하는 자들은 보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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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8 03:16 2008/03/18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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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도 좋고 ‘노이즈’도 좋지만 ‘듀스’가 최고야.”

영화 ‘언니가 간다’의 주인공 나정주. 그녀의 우상은 바로 힙합 듀오 ‘듀스’였습니다. 대형 포스터가 가득한 방에서 어린 정주(조안)와 큰 정주(고소영)는 ‘나를 돌아봐’에 맞춰 춤을 춥니다. 어린 정주를 짝사랑하던 모범생 태훈은 ‘듀스’의 뮤직비디오에 맞춰 춤 연습을 하고 로커 지망생 하늬는 듀스의 ‘여름 안에서’를 부르며 사랑 고백을 합니다.

관객들의 오감(五感)은 ‘듀스’에 머뭅니다. 영화 속 메인테마로 삽입된 이들의 음악은 아련해진 ‘듀스’의 기억을 조각 맞추듯 보여 줍니다. 하지만 영화가 흐를수록 반가움은 그리움으로, 그리움은 아쉬움으로 번져갑니다.

최근 ‘듀스’가 재조명되는 분위기가 일고 있습니다. 영화 말고도 얼마 전 나온 책 ‘90년대를 빛낸 명반’에선 이들의 리믹스 앨범(2.5집)과 3집 ‘포스 듀스’가 선정됐고 인터넷 음악 사이트 게시판에서도 이들의 노래를 분석하는 누리꾼이 늘고 있습니다.

1993년 ‘나를 돌아봐’로 데뷔한 이현도와 김성재는 1990년 가수 현진영의 백댄서 ‘와와’ 출신이었습니다. 이들은 ‘서태지와 아이들’과 함께 1990년대 초 가요계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불렸지만 당시만 해도 ‘서태지와 아이들’의 인기에 밀려 이들은 단순한 ‘댄스 그룹’으로 분류됐습니다.

그러나 1994년 2집 ‘듀시즘’, 이듬해 발표된 3집, 해체 이후 발표된 베스트 음반까지 이들의 음악에는 ‘그 무언가’가 담겨 있습니다. 록 밴드 ‘H2O’와의 록-힙합 크로스오버 곡 ‘Go Go Go’, 마이애미 사운드를 도입한 ‘약한 남자’, 펑키의 진수를 보여 주는 ‘굴레를 벗어나’ 등에는 이들의 재기발랄함과 도전정신, 실험성이 촘촘히 얽혀 있습니다. 또 소위 ‘음악 작업-이현도, 안무와 패션-김성재’ 식의 2인 분업체제를 통해 ‘듀스 춤’이나 독특한 체크무늬 셔츠 스타일이 탄생했죠. 그러나 1995년 해체 후 김성재의 돌연사로 인해 ‘듀스’는 더는 비상할 수 없게 됐습니다.

10여 년이 지난 요즘 이들의 음악이 새롭게 들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듀스’, ‘서태지와 아이들’, ‘패닉’, ‘전람회’ 등이 활동하던 1990년대 가요계는 실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가수들의 시대였습니다. 대중은 이들의 음반이 나오길 손꼽아 기다렸고 CD 포장 비닐을 뜯을 때의 설렘을 즐겼습니다. 김건모, 신승훈 등 ‘대중적’이라 불렸던 가수들도 엄청난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며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주말, 오랜만에 ‘듀스’ 같은 1990년대 가수들의 CD를 꺼내 보세요. 대중이 “들을 노래 없다”고 말할 정도로 불모지가 된 가요계, 이들의 음악이 최고의 대안은 아닐지라도 그만한 대안도 없어 보입니다. 어린 가수들의 음악에는 실력이나 진지한 철학 대신 기획사의 상업적 논리가 배어 있고 주위에서는 이들이 ‘엔터테이너’가 되길 바랍니다. 한낱 파일에 불과한 음악은 한없이 가벼워졌습니다. 자꾸만 1990년대 가요에 손이 가는 이유입니다.

김범석 기자 bsis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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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보다가 문듯 보여서 델구왔네요..
여담이지만 넷츠고 당시.. 전 듀스팬클럽 회장활동 햇었는데 하하하 -_-
넷츠고 사라지고 뭐 자연스레 뿔뿔히 흩어졌지만요...
아.. 정말 좀 특이한 그룹이 사라진 지금은 아쉽네요..;;
보이벤드의 2000년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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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6 21:25 2007/01/26 21:25

1. 이름이 모야?

  한비[韓非] 한나라 한자에.. 아닐 비자, 아호임

2. 나이는?

  07기준으로 30 -_- 아싸 아저씨사이에서 영계임


3. 혈액형이 모야?

  조낸 개싸가지 AB

4. 혈액형을 믿어? 안 믿어? 이유는?

  믿거든용~ 아마 논문쓰라고했으면 박사학위 벌써땃을껄?

5. 널 한마디로 표현하는 형용사는 모야?

  괴팍하다?

6. 좋아하는 이상형을 어떤 타입이야?

  이쁘고 착하고 가슴크고 눈크고 나만 봐주고 집안일잘하고 날 위해살아주고 뭐 그런여자지...이상형이라니까... 세상에없어도 상관없잔슴?


7. 첫 미팅 어땠어?(안해봤다면 미안하군^^)

   난.... 첫미팅... 아마 고1때? 중2였나 -_-

8. 너 자신이 무서울때는 언제야?

  욱할때? 다 뒤엎어!

9. 별명이 모야?

  밝혀야하나..배모씨?

10.취미는 모야?

   애니보기, 수집하기 등등

11. 특별히 잘하는거 있어?

   영어? 회화... 겜?  

12. 어렸을때 뭐하고 싶었어? 그리고 이유는?

    선생, 그외에 생각해본적 없슴

13. 너에게 있어서,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건 뭐라고 생각해?

    여자? ㅋㅋㅋㅋㅎ?

14. 가장 가 보고 싶은 곳은? 이유는?

    니혼? 미국가봤고 유럽가봤고 일본도 가봤지만 다시가고싶다 일본... 스위스도 좋고..뭐 돈과 시간만있다면야...

15. 여자 연예인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야?

   김태희? 이쁘면 통과~

.

16. 남자 연예인중에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야?

    여자면안델까? 하리수 나쁘지않군..ㅋㅋㅋ

.

17. 너가 아는 사람들 중에 제일 잘난 사람은 누구야?

    나 그이상 뭘바래?

18. 너의 컴플렉스는 모야?

    키? 머리? 워낙많아서 -_-

19. 성형수술하고 싶은 곳 있어?

    전혀... 칼대는건 싫슴..고래잡을때 죽는줄..;;

20.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모야?

    듀스꺼면 일단 오케


21. 봄, 여름, 가을, 겨울 중에 어느계절이 가장 좋아?

    가을

22. 가장 즐거웠던 때는 언제였던 것 같아?

    음..어렵다... 아마 지금


23.  가장 슬펐던 기억은?

     와룡이 하늘나라 갔을때...내가 그순간 봐주지 못했을때...


24. 이성의 어디를 가장 먼저 봐?(꼭 육체가 아니라도?)

    가슴 눈... 나도 남자 엣헴!

25. 몸무게는? 키는?(밝히고 싶지않으면 그래도 돼)

     꽤무겁고 키는 작아 (ㅅㅂ -_- 머냐난)

.

26. 독신으로 살 생각 있어?

     전혀~


27. 싫어하는 사람이나 타입은?

    배신때리는 사람 등쳐먹는 인간.

28. 짝사랑 해본 기억이 있어?

    없다면 닌겐자나이

29. 너에게 심한 공주병이나 왕자병같은 것이 있다고 생각해?

   응 있지 세상에서 조낸 잘난사람되고싶으니까

30. 소원을 하나 빌어보라고 한다면 어떤 소원을 대답할거야?

    아직도 고민중... 2개중하나임.. 1. 먹어도 먹어도 몸짱 유지 2. 지갑속에 항상 돈 수두룩히 준비?

31. 요즘 가장 갖고싶은게 모야?

    아.. 요샌..아마도 매킨토시 그리고 수많은 악세사리? 나 남자 맞슴?

32. 재미있게 본 영화 있어?

    여전히 죽은시인의 사회

33. TV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본 건 뭐야?

    요샌 웃찾사

.

34. 어떤 날씨를 좋아해?

    이거 반복이잖슴....

35. 색깔은 어떤 색깔을 좋아해?

    파랑계열 보라계열, 검은거 등등..옷이냐 물건이냐 따라서 달라짐

..

36. 좋아하는 음식은 모야?

    소세지! 분홍으로 주세욥~

37. 일어나면 제일먼저 뭘해?

    요샌 운동....

38. 밖에 나갔다 들어오면 제일 먼저 뭘 하니?

    담배펴.

39. 다른 나라사림이 될 기회가 생기면 어느나라 사람이 되고싶니?

    이미 경험있슴... 별차이없던데?


40. 살아오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 있니?

    있지만 고려하진 않슴..

41. 가장 잘 만드는 요리가 모야?

    볶음밥!

42. 컴퓨터를 켜고 주로 하는일은?

    애니 싸이 블로그 관리, 홈페이지관리 게임 등등...

43. 다시 태어난다면 뭘로 태어나고 싶어?

    신, 지금보단 잘나야함

44. 신이 너에게 원하는 능력을 하나 주겠다고 한다면 뭘 원할거니?

    위에서도 말했다싶이 2개중하나 안된다면 10메타 이상 점프력주세요.

45. 지금 보고싶은 사람있어?

    있는데 밝히진 못해

46. 니가 읽었던 책(만화책, 소설책 포함)중에서 가장 재미있었던게

   전공서적이라면 얻어 맞겠지 -_-? (심리언어학 푸하하하)

47. 너는 어떤 사람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비난을 한적있니?

    음...내가 괜히 에뷔형이 아니지..;;;


48. 복권에 당첨된다면 뭘 하고싶어?

    일단 들고 외국으로 텨.... 그리고 즐겨봐야지 사고싶었던것들 수집하고싶었던것들 다 사고...

49. 지금 가장 하고싶은 일은 뭐야?

    하고싶은일은 항상 많고 해야할일은 셤준비 -_-..

50. 50문 50답 재밌니?

    100문 100답 해봤으니..이건 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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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8 01:30 2006/11/28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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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비의 일상-.-v 2006/11/27 10:04


그냥.. 그런 느낌이 들대가 있는것 같다..

난필요로 하는데 상대는..그냥 있으면 좋겟다는것...

내가 원하는것 그리고 상대가 원하는것 어느정도 차이가 만들어내는..

둘사이의 공간..

그것이 그냐 좀 넓어지고 자리잡혀가는 느낌이 난 무지 싫은 모양이다 --;;


난 니가 필요한데...

넌 내가 필요없는 모양이다..


난...니가 옆에 있으면 무적인데...

넌... 내가 있으면 "좋은" 모양이다..


난... 너 없으면 막막할텐데...

넌... 없어도 그만인가보다...


항상 걱정과 사랑과 아픔을 공유해도...

나와 너의 Gap은 어느정도 차이가 있아보다..


그냥....그런가보다..


                                      제길..닥치고 쌈치지 그러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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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7 10:04 2006/11/27 10:04

돌아댕기다가 발견....
공감가기도하고 조심해야갔기도하고..-.-
공부하시는분들..긴장합시다~


6:00am        자다가 발에 뭐가 걸린다.. 잠시 눈을 뜬다... 와이프의 배다.. 배가 "산"만하다..
       "맞아.. 임신했었지.." 순간 벌받을 만한 생각을 한다.. "아.. 저배가 그냥 똥배였으면.."
                또 한 아이의 능력없는 아비가 된다는 자책감이 밀려온다.. 2초만에 다시 잠이든다.. 
8:00        두시간 전보다 침대 높이가 높아졌다.. 아마도 와이프가 내가 하두 발로 차대니깐 다른방에서
               자기로 했나보다..
8:10        밖에서 학교갈 준비하는 큰아이 목소리가 들린다.. 분위기로 봐서 오늘은 와이프가
               "피곤한" 나를 위해 큰아이 학교를 나대신에 데려다 줄 모양이다..
       가족에게 미안함을 느끼며.... 계속 자기로 한다.. 옆에 같이 자는 사람이 없으니 침대가
               훨씬 평평해져서 좋다..
9:20        눈꼽 띠며 일어나 란닝구 바람으로 문밖에서 쪼그리고 담배를 피운다..
       "오늘은 어제처럼 살지 않으리라.." 굳게 다짐하는 와중.. 앞집 한국 아줌마가 문을 열고 나온다..
       못봇척할까.. 가볍게 인사라도 할까.. 고민하는데.. 앞집 아줌마가 내 난닝구가 민망했는지
               다시 집으로 들어간다.        아무래도 한국에 칼라 란닝구좀 보내달라구 부탁해야할 것 같다..
9:30        쉬야와 세수를 한다.. 면도는.. 내일해도 괜찮을거 같다.. 면도에 시간을 뺏기기엔 오늘 하루도
               너무 할일이 많다..
9:45        셔틀버스를 기다린다.. 나보다 (청결)상태가 더 안좋은 중국애들을 보며 위안을 얻는다..
10:10        학교 office에 도착..
10:11        이메일을 체크한다..
       "밤새 서있고 싶으세요?" 뭐 이딴 유사-비아그라 광고랑 나이지리아의 갑부가 내 도움을 필요로
               한다는 메일.. 유럽 어디서 내가 수십밀리언 달러의 복권에 당첨되었으니 답장하라는 개소리가
                대부분이다..
       쓸데없는 메일들을 다 지운다.. 윽.. 내가 TA하는 과목을 듣는 학생의 이메일이 실수로
               지워진거 같다..이름이 "Hormo..."에 제목이 "I want to see you.." 여서 호모가 작업들어온줄
               알았다..
       아쉬우면 지가 다시 보내겠지.. (아.. TA는 정말 할일이 너무 많다.. 연구는 언제하라구..)
10:20        인터넷으로 신문을 본다.. 한겨레로 시작해서.. 스포츠 신문..
               여기서는 이효리 기사가 헤드라인이다..아무래도 이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