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오늘도 디그를 열심히 파고 댕기다가 발견한 기사. 뭐 개인적인 부분이라서 다소 이쁘고 안이쁘고는 차이는 있겠지만.. 김연아가 어느정도 보여지는지가 나타나는 기사 였다.
사실 난 우리나라 신문의 부풀림에 믿는게 별로 없기때문에 이렇게 외국에 나온것을 바탕으로 믿을 꾸려나간다고나 할까..
뭐 대충 해석을 해보자면
"이 미모의 19살 아이는 빙판위에서는 권위자이고, 그녀의 움직으로 방(경기장)안의 남녀를 막론하고 시선을 가로채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다. 그녀의 아름다운 몸매는 (정확히 하자면, 잘빠진 몸매라고 해야겠죠) 상상도 못할 콤보들을 연출하게 해준다. 이 섹시한 리스트에 올리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한것이다. (아따 의역이다). 그녀의 기록을 써놓고 싶지만... 500자를 넘게 써야 함으로 그냥 위키에서 확인해보자!"
아 여기저기서 신문팅하던 한비.. 오랜만에 이런기사하나보고 키보드 워리어가 되볼까 한다. 대구대에서 윗문기사처럼 대학생들, 그리고 대학원생들에게 엽기적인 언행들.. 그리고 행각을 버려온 대구대교수란 작자... 이번에 징계들어간다지..
사실 교수란 자리가, 아주 큰잘못을 하지 않고서는 쫒겨나기 힘든 자리다. 그만큼 교수가 되기 쉽지도 않다. 한비는 교육학과인데, 다른 과에 비해서 박사과정이나 석사과정이 좀 짧은 편이다. 올해 졸업을 한다는 가정하에 한비는 4년간의 박사과정 2년간의 석사과정으로 박사가 될수있다. (정말 올해 안으로 졸업할수있을까 -_-) 그리고 나서도 수많은 시간강사자리를 겨우 구해서 죽어라 뛰다보면 우연치 않게 10년정도 지나서 전임강사가 될수있다. 빽있는사람은 제외..
미국이라고 해서 그닥 다를게 없다. 박사 받고나서 어차피 모교로는 못간다. 미국은 모교출신 박사를 뽑지 않기 때문이다. 굳이 가고싶다면, 다른 학교가서 시간을 보낸후에 돌아와야 한다. 그리고 정교수자리를 얻기전까지 테녀트랙으로 들어갈수있따면 좋게지만, 이게 심사가 보통 까다로운게 아니다. 내가 알기로는 학교그리고 직위 마다 틀린데, 우리학교같은경우에 6년동안 14권을 편찬해야한다. 이건 논문이 아니고 책이다 -_-
어쨋든 이렇게 어렵게 교수가 되는것이니, 쉽게 짜르지도 않는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몇몇 교수들때문에 다른 교수들마저 욕먹는다. 마치 놀고 먹는 자리처럼 보여지기도 한다.
교수라는 직책은 절대로 놀고먹는 직책이 아니다. 아니 그럴수도 없다. 조금만 실수를 하면, 학생들이 알아보고 인터넷에 올릴수도있고, 같은 교재, 시험지를 계속 해서 쓸경우에 학교 질을 떨어뜨리고 있다. 제대로 할라면 정말 힘들게 살아가야 하는게 교수다. 끝없는 연구와 학생개발을 동시에 써야 하고, 학부생뿐만 아니라 대학원생 박사생도 신경써야 한다.
이렇게 고생하는 교수들에게 저 대구대 교수는 직격탄 하나 날린거다. 자신의 직위와 권위를 이용해서 마음대로 말하고 있다는것, 그리고 잘 안짤린다는것을 빌미 삼아서 마음대로 애기한다는것... 참 한국 교수들도 힘들겠다라는 생각도 한다.
물론 학생들이 말한것이 100%맞다고 믿을수도 없고 교수가한말이 다 틀리다고도 할수없다. 이런 글을 통해서 우리는 진실이 어디있는지 찾아내는 노력, 기사에 현혹이 안되고실제 어떤상황인지, 정말 기사대로 저렇게 노골적으로 애기했는지, 아니면 애기가 와전되었는지를 인지할수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참으로 아쉬운것 같다. 저런기사를 통해서 교수라는 직책이 정말 바보들이나 들어가는 곳으로 비춰질지도 모르는게...
Sony has launched a web based social networking map with life on ps3. this will do make the world smaller and bring the gaming community in front of our door steps. Some say that this is not a good idea, because now everybody is starting to know where I am and what I'm doing. You get the feeling that your under surveillance all the time. However, I think that this has an impact on all of us, showing that it'll bring the community in a smaller range and let us know more what's actually out there. Not speaking educationally, but as a gamer, think about how you could link with other players around the world. In education we try to do this all the time and actually gaming has started it to became real. :)
소니에서 해버리고 말았다. 물론 엑스박스나 다른게임이 안된다는 것은아니지만 이번에 라이프를 발표하면서 PS3사용자들은 인터넷을 통해 다른 게임유저들과 같이 만날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있다고 본다. 어떤이들은 이런 현상을 보고 이제는 혼자이지 못하고 항상 개목걸이를 착용한 느낌이라고 할수 있는데, 오히려 우리의 견목을 높일수 있는 찬스가 아닐까 싶다. 물론 교육적입장에서가 아니라 게임머의 입장으로서는 방가운 소식이 아닐수가 없다. 더이상 혼자서 티비와 둘이서 고립된 공간이 아닌 다른 나라 사람과 연류되어 게임을 해볼수 있는 기회, 누구나 꿈꿔오던 그런 모습이 아닐까? 교육학에서는 이제는 소샬 즉 남들과 어우러 지내는것이 중요하다고 항상 외쳐덴다. 하지만, 게임에서는 이미 이것을 현실로 들어나게 하고 있다. 이것이 진짜 세계를 하나로 묶어가고 있는 과정이 아닐까나?
꽤나 괜찮은 이미지 캡쳐툴을 소개할까합니다. 스키치~ 맥베이스 노트북을 사용하는 사람에게 괜찮을듯싶네요 동영상을 보면, 캡쳐후 수정도 간단하며, 포럼이나 데스크탑에 바로 저장도 가능하며 플리커와 함께 같이 사용도 가능한듯보였다. 이거...꽤 괜찮은듯싶다. 개인적으로 동영상 나레이터의 엑센트도 괜찮다는..-_-
hey nice image capture tool for mac users. This skitch thing helps you to keep you images online or your desktop. it's also compatable with twitter and flickr also. it's quite not easy to always open up photoshop or anyother image tool applications and also it's expensive. Skitch seems free (at least for now) and something you might want to use, if you blog or make websites or email friends with different images.
아래글은 중앙일보에서 ‘문자 도사’ 초등생들 글씨는 왕초보 라는 제목으로 아이들의 글씨가 못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개인적이 생각에 틀린말은 아니지만, 하나의 큐드에 넣듯이 하는 교육은 글씨자체에도 미치는 영향이 있다는 점에서 생각해보자고 한다.
컴퓨터와 휴대전화에 익숙한 아이들이 글씨 쓰기를 외면하고 있다. 글씨를 잘 쓰려면 연필은 중지로 받치고 검지와 엄지 끝부분으로 눌러 잡아야 한다<左>. 나머지는 잘못된 자세다.
한비: 나는 여기서 묻고싶다. 누가 정해 놓은 옳고 그름의 글씨가 있는지가 궁금하다. 나도 또한 글씨 때문에 많이 걱정한 편도 있지만, 오히려 자기가 잡기 편한 모습으로 그리고 자신이 가진 목적을 수반하는 글씨가체가 좋은 글씨체가 아닌가 싶기도하다. 물론 부모님이나 학교선생님으로써 아쉬운 부분이 있을수 빡에 없다. 그리고 동의 안할수도있다. 하지만 결국에 그것도 아이들의 하나의 특징이 아니겠는가? 특히 현재 교육의 문제점이나 고쳐야할점을 두고 애기하는것 보다는 아이들도 개인으로써 인정을 해줘야 하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본다.
서울 도봉구 쌍문동 한신초등학교 1학년 3반 교실에서 17일 담임인 김지영 교사가 학생들에게 연필 잡는 법과 바르게 글 쓰는 법을 알려 주고 있다. [사진=민동기 기자]
서울 K초등학교 2학년 박상주(가명)군은 얼마 전 짝꿍에게 생일 축하 카드를 건넸다가 망신을 당했다. 카드를 받은 여자친구가 “글씨가 엉망이어서 뭐라고 썼는지 읽을 수가 없다”며 돌려준 것이다. 박군은 연필을 가운뎃손가락과 약지 사이에 끼우고 글씨를 쓴다. 연필 잡는 자세가 불안하다 보니 글씨가 삐뚤삐뚤하고 명확하지 않게 쓰는 것이다. 박군의 담임교사는 “한글을 유치원 이전에 깨치는 아이는 많지만 글씨체는 엉망”이라며 “어린이들이 컴퓨터나 휴대전화 문자 쓰기를 즐겨 해 전반적으로 글쓰기 훈련이 안 돼 있다”고 말했다.
본지가 21일 K초등학교 2학년 2개 반 학생 91명을 대상으로 연필 잡기 습관을 조사한 결과 불과 16명만이 집게손가락과 엄지로 잡고 중지로 연필을 받치는 올바른 습관을 갖고 있었다. 나머지 학생은 세 손가락으로 연필을 잡는 등 제멋대로 글씨를 쓰고 있었다. 그러다 보니 바둑판 모양의 글자 칸에 똑바로 글을 써 넣지 못하기도 했다. 인근 H초등학교 2학년 학생 92명을 조사한 결과에서도 31명이 연필을 올바로 잡지 못했다.
한비: 전문가가 아니면 함부로 평가하지 말라! 내가 가장하고싶은애기다. 중앙일보에서 만약에 올바르 연필잡기 습관을 조사했다면, 그것은 단순히 질적연구를 통한 결과인지 아니면 양적연구를 통하결과인지, 그리고 조사를 어떻게 했는지에 대해서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독자들으 단순 결과만 보고 모든것을 판단하기에는 데이타가 부족한듯싶다. 러시아 학자 비고스키는 아이들의 발전과정 (Development)를 보기위해서는 과정 (Process)을 살필 필요가 있다고 했다 (1978). 결과만 가지고 나머지 학생들이 올바른 글쓰기 습관때문에 글을 쓰지 못했다는 결로은 설득력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든다. 오히려 Inquiry룰 통한 질문을 통해서 연필잡기를 비교한다던가, 왜 글씨를 제대로 못쓸것 같다던가 하는 조사가 필요한듯싶다.
어린 학생의 글씨체가 점점 나빠지고 있다. 유치원 때부터 올바른 글쓰기 지도가 부족한 데다 컴퓨터와 휴대전화에 친숙한 아이들의 글쓰기 양도 적기 때문이다. 서울교대 황정현(국어교육과) 교수는 “초등학생의 부모들은 대부분 30대의 컴퓨터 세대”라며 “부모가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는 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들이 글쓰기를 싫어하는 것도 한 요인”이라고 말했다.
한비: 아이들의 글씨체가 점점 나빠지고 있다는 것은 교육부에서 정한 '올바른 글쓰기' 규칙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애기인가? 아니면 어른들이나 부모, 선생들의 관점에서 바라봤을때 글씨가 안좋다고 평하는것인가? 누가 옳은것이고 누가 그른것에 대한 평가 잣대는 무엇인가?
이런 가운데 서울 도봉구 한신초등학교는 1968년 개교 이래 40년째 학생들에게 올바른 글쓰기 교육을 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올바른 글씨체 교육을 시키면 얼마든지 잘못된 습관을 바로잡을 수 있는 것이다.
◇한신초교의 글쓰기 교육=17일 오전 11시 한신초교 1학년 3반 교실. 담임 김지영 교사의 ‘쓰기’ 수업이 시작됐다. “자, 등을 꼿꼿이 세우세요. 손에 힘을 주고 둘째·첫째 손가락으로 연필을 누르고 가운뎃손가락으로 받쳐 보세요.”
수업을 받던 김모(8)양은 “너무 힘들다”며 연필을 놓았다. 김양은 “유치원에서 한번도 배운 적이 없다”며 “컴퓨터로 쓰는 게 더 편하다”고 했다. 김 교사는 “애들이 힘들어 하지만 한두 달 연습시키면 익숙해진다”며 “자세가 올바르면 글씨체도 예뻐진다”고 말했다.
이 학교는 1, 2학년뿐 아니라 전교생에게 ‘한신노트’라는 특별한 공책을 쓰도록 하고 있다. 한신노트는 학년별로 모양이 다르다. 1학년은 가로·세로 2㎝ 크기 네모 칸에 한 글자를 쓰는데 한 칸을 4등분해 글자 자모의 위치를 정확히 가르친다. 저학년은 학년이 올라가면서 칸이 작아지고, 고학년부터 줄공책을 쓴다. 학교 측은 학생들이 1년 동안 일기·필기 등으로 채운 한신노트를 학년 말에 책으로 만들어 나눠준다. 자신의 글씨가 어떻게 변해가는지 깨닫게 하기 위해서다. 매년 9월에는 예쁜 글쓰기와 서예대회를 열어 우수작을 교내에 전시한다. 그 덕분에 이 학교에서 연필 잡는 자세가 바르지 못한 학생은 1학년은 128명 중 21명, 2학년은 128명 중 13명에 불과하다.
황병무 교장은 “글쓰기가 두뇌 개발은 물론 인성 교육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과잉행동장애를 보이는 학생들에게 붓글씨를 가르치면 일탈 행동도 줄어든다”고 말했다. 학부모 최은주(39)씨는 “유치원에서 한글을 뗀 아이의 글씨체가 너무 나빠 걱정했는데 학교를 다니면서 정성스럽게 글씨를 쓰고 집중력도 좋아졌다”고 했다.
민동기 기자
한비: 아 교장님~ 그런말씀을 하신것에 대한 근거는 무엇이며, A는 B이므로 결과는 C이다. 라는 논리는 어디서 나온것인지 궁금합니다. 영향이 없다고 볼수는 없겠지만, 마치 붓글씨가 학생들을 제제하는데에 전적인 역활처럼 보이는것은 하나의 과잉일반화라고 생각이 듭니다. 설사 교장님께서 설명을 했었더라면, 기자님께서 그 애기를 어느정도 넣어주는것이 좋다고 생각이듭니다. 미디어가 우리 삶에 끼치는 영향은 시각적, 사고적으로도 많다라는점은 동의할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미국의 Penn State 교수 Jamie Myers는 자신의 책에 "미디어가 이미 우리삶의 근본에도 깃들여져있고 학교의 구성이며 선생과 학생사이의 관계도 바꾸어가고 있다" 라고했다. 또한 미디어가 만들어낸 문화가 하나의 상징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프로토타입이 되는것이 아닌가라는 말도 덧붙였다. 한비는 미디어에 대해서 가르치고 그리고 교육학전공을 하고있다. 각각의 개인을 중요시 여겨야 진정한 학습이 일어난다는 말에도 동의하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미디어가 끼치는 영향이나 학생들을 자신의 기준점에서 바라보는 관점 보다는 아이들도 하나의 인격체로 인정해주고 미디어가 영향을 주는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돌려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마지막으로 어린이글씨지도의 각도애기는 기가차서 말도 안나온다.-ㅅ-
음 레인베일씨 말씀이 맞다는건 알겠습니다. 동의하구요.
뭐 그냥 레인벨씨말씀대로 민감하게 반응도 되기도하고,
이런글을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봤습니다.
생각해보면 예로부터 우리는 글씨을 예쁘게쓰는것이 성품을 나타낸다고 중요하게 봤기때문이기도 하고요.
다른 뉴스사이트가면 비판이 난무하는 댓글읍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요새 우리나라사람들도 진실을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다만 비평과 비난의 차이을 약간 -_- 오해한다고나할까요 ㅎㅎㅎ
상대에 대한 배려라기보다는 자신의 글이 어떤 사회에 어떤영향을 가질까란 생각을 해보면 좋지 않을까란 생각해봅니다. -_-
맨날 그런 공부나 하다보니 머리가 그런쪽으로만 발달하나바영..-_-
보로경기 박지성이 어시스트네요. 이동국선수가 좀 더 잘해서 같이 나왔다면 재미있었을텐데... 에펨에서는 자주 발리던데 이동국한테..-ㅅ- 실축은 다른가봐요.. 요새 메이져에 박찬호도 못나오고 김병헌도 없고.... 이승엽도 못하는 와중에.. 박지성선수가 다시 좀 나오기 시작해서 좋네요^^
먼저 이글을 쓰기전에 간단하게 두개의 글 비교를 할것이라는 것입니다. 원문과 타 신문사에서 나온 해석본을 어떻게 바꾸었나... 글쎄 개인적인 박찬호 팬으로써 그냥 특이하게 바꾸어놓았다 라고 생각이 드네요^^ 자 그럼~
LAT 칼럼리스트, ``박찬호도 별 볼일 없는 선수``
[일간스포츠 장윤호] LA 타임스지의 간판 스포츠 컬럼니스트인 '티. 제이 사이머스(T.J. SIMERS)가 메이저리그 야구 외교를 위해 중국 베이징으로 떠난 LA 다저스 선수단에 대한 글을 13일자(이하 한국시간) 스포츠 섹션 2면에 게재하면서 박찬호까지 싸잡아 폄훼하는 내용을 담았다. 한국인 팬들로선 분노할 수 밖에 없다.
기사 가운데 박찬호의 투구 모습 사진을 쓰면서 '임시 계획' 이라는 소제목에 이어 '박찬호가 다저스와 함께 중국으로 간다. 그리고 이 사실이 무엇인가를 말해주는 것이다(CONTINGENT PLAN:Chan Ho Park is going to China with the Dodgers, and that says something.)'라는 설명이 달려 있다. 박찬호가 동행하는 것에 좋은 가치를 부여하는 뉘앙스는 분명 아니다. - 원문을 찾을수가 없더군요..^^ 제 인터넷 스킬의 잘못인가...
사이머스는 컬럼에서 '올해가 끝나면 LA 다저스 구단주와 그의 부인이 (미) 대통령이 수여하는 자유의 메달을 받는 영예까지 누릴 지도 모르겠다'며 메이저리그는 물론 올 여름 중국에서 열리는 올림픽 외교에 LA다저스가 적극 나선 것에 나름 의미를 부여했다. 그러나 그는 특유의 비꼬는 논조를 잊지 않았다.
LA 다저스 구단이 권위있는 조 토리 감독에게 사령탑을 맡긴 것은 아주 잘 한 것이라는 평가까지는 좋았는데 조 토리가 지휘할 베이징 원정 팀을 '융통성 없는 사람' 혹은 비어로 '녀석, 새끼, 부랑자'를 표현할 때 쓰는 '스티프(stiff)'를 명사로 사용했다. 최고가 아니라 '별 볼일 없는 선수단(a group of stiffs)'이라는 설명인 셈이다.
사이머스는 투수진을 모두 거명하며 박찬호를 6번째에 올려 놓은 뒤 '이들이 투구를 마치고 나면 중국 선수들이 올림픽 훈련을 중단해도 놀라지 않을 것'이라며 선수들을 수준 이하로 평가했다.
한편으로는 다저스의 주전 선수들이 가도 후안 피에르가 좌익수를 맡아 그가 홈 송구하는 것을 보면 10억 중국인들이 그의 힘없는 모습을 불쌍히 여길 것 같다며 이 정도가 미국에서 최고로 잘하는 것인가를 생각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체적으로 사이머스는 자신의 컬럼에서 LA 다저스의 중국 원정대를 형편없는 수준이라고 비난했다. 거기에 박찬호까지 끌어들였다. 어쨌든 16일 열리는 샌디에이고와의 1차전 선발을 맡은 박찬호로서는 반드시 재기에 성공해 명예 회복과 함께 사이머스의 코를 납짝하게 만들어줘야 하게 됐다.
로스앤젤레스=장윤호특파원 changyh@
연예계 냉탕 & 온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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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입니다. 원문밑에 제 해석과 기자님의 해석을 비교해볼께요. 비교이니 모든 해석은 다음으로 미루고 -ㅅ- 비교부분만 해석해보겠습니다. ^^ 다음은 :
When this year is over, I can see the Dodgers being honored, maybe even one of those presidential Medal of Freedom awards for the Parking Lot Attendant and Frank's Old Lady.
사이머스는 컬럼에서 '올해가 끝나면 LA 다저스 구단주와 그의 부인이 (미) 대통령이 수여하는 자유의 메달을 받는 영예까지 누릴 지도 모르겠다'며 메이저리그는 물론 올 여름 중국에서 열리는 올림픽 외교에 LA다저스가 적극 나선 것에 나름 의미를 부여했다. 그러나 그는 특유의 비꼬는 논조를 잊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영문 칼럼이나 '일반적인' 아카데믹한 글에서는 먼저 오프닝을 어떻게 하느냐 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럴때 상대에게 궁금하게 하는 'HOOK'기능을 넣어서 구미를 땡기는 시작을 하지요. 제가 볼때는 일단 엘에이 기사이고 그리고 올해 또한 다져스에게 기대하는 바가 크기에 이런 글로 시작하는것이 아닐까봅니다. 원문자체가 비꼬는 면모를 보여주는것이 없는것 아니라 아직 서두에서는 그렇게 보여주기 힘든것이 아니였을까란 생각입니다. -ㅅ-
The Olympics are in China later this summer, and it's really important that people who ride on horses in suits as well as our best badminton and handball athletes win gold.
In China, it's probably even more important than that, a mega chance to show everyone across the world on its own turf just how dominant it can be.
So you have to give the Dodgers tremendous credit, putting a manager of Joe Torre's stature in charge of a group of stiffs who will play there later this week, everyone in China thinking this is the best America has to offer in baseball if Joe's in charge. LA 다저스 구단이 권위있는 조 토리 감독에게 사령탑을 맡긴 것은 아주 잘 한 것이라는 평가까지는 좋았는데 조 토리가 지휘할 베이징 원정 팀을 '융통성 없는 사람' 혹은 비어로 '녀석, 새끼, 부랑자'를 표현할 때 쓰는 '스티프(stiff)'를 명사로 사용했다. 최고가 아니라 '별 볼일 없는 선수단(a group of stiffs)'이라는 설명인 셈이다 글쎄요 해석 자체는 맞습니다만, 이것은 중국원정대 자체가 문제 있는 선수들이라기보다는 작년에 다져스가 보여준 실망스러운 성적에 비꼬는 것입니다. 오히려 조토레감독에 대한 안쓰러운 감정이 느껴지는 부분이네요.
What a diabolical scheme to promote overconfidence in Chinese athletes.
The following pitchers are going to China for the Dodgers: Eric Hull, Mike Koplove, Hong-Chih Kuo, Greg Miller, Justin Orenduff, Chan Ho Park, Matt Riley, Brian Shackelford, Eric Stults, Ramon Troncoso and Tanyon Sturtze. When they get done throwing, I wouldn't be surprised if Chinese athletes just stop training for the Games.
사이머스는 투수진을 모두 거명하며 박찬호를 6번째에 올려 놓은 뒤 '이들이 투구를 마치고 나면 중국 선수들이 올림픽 훈련을 중단해도 놀라지 않을 것'이라며 선수들을 수준 이하로 평가했다. 보시다싶이 이것은 박찬호를 비꼬는 것이 아니고 원정대에 가는 선수들이 주전선수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다져스 입장에선 박찬호가 '돌아온 에이스'가 아니고 오히려 '마이너 스플릿 게약'을 맺은 선수죠^^ 예를들어 우리가 동남아 국가에 삼성 라이온즈가 원정가면서 들어보지도 못한 올해 신인이라던가 한물간 선수를 보냈다면 마찬가지라는 것이 아닐가란 생각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수준이하라는 말은 맞습니다. 하지만 중요한것은 박찬호가 수준이하라는 것이 아니고 전체 선수단입니다. 아쉽게도 아시아인인 박찬호도 거기에 꼈있을뿐이지요^^
Personally, I believe the same thing could've been accomplished by sending the Dodgers' regulars.
You put Juan Pierre in left field and have him throw the ball to home, and you'll have a billion people in China suddenly caring about the poor little guy who plays for the Dodgers, while thinking, this is the best they can do over there? 한편으로는 다저스의 주전 선수들이 가도 후안 피에르가 좌익수를 맡아 그가 홈 송구하는 것을 보면 10억 중국인들이 그의 힘없는 모습을 불쌍히 여길 것 같다며 이 정도가 미국에서 최고로 잘하는 것인가를 생각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참고로 10억 중국인이 아니고 10억이 넘는 입니다. 'billion people in China' 라고해서 그대로 해석하면 약간 속상해용~^^. 그리고 이것은 주전 선수들이 간다는 말중에 후안페이르를 넣었다는 것을 주목해야 합니다. 후안피에르가 작년에 다져스에 거액 금액 체결하면서 아주 실망스러운 송구능력을 보여줬죠^^ 미국 다져스팬들도 많이 실망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기자님은 이것을 박찬호를 까대는 칼럼 리스트를 보충하기위해서 글을 썼는데, 이 기사에서는 여기서 오히려 다져스의 주전이든 백업이든 가도 다 창피 당할것이다 라는 정도의 의미입니다. 박찬호랑은 그닥 관계 없어보여요^^
By the time our really good athletes get over there in August for the Olympics, we'll take them by surprise, and mop up.
I'M OFF to Vero Beach with the intention of telling the boys about Carl Edwards, the Ducks and horse trainer Doug O'Neill.
The Ducks promised if they won the Stanley Cup, they would take it to Mattel Children's Hospital at UCLA. They won the Stanley Cup, and a few days later the Cup was lying in the bed beside a beaming kid.
O'Neill delivered a bag of horseshoes last year, and while the nurses had to spend hours scrubbing off the dirt and whatever before the kids could have them, O'Neill became the most successful trainer in Southern California in 2007 -- his horses winning more than million, and without shoes.
No one around here ever heard of Edwards, but he said if he won NASCAR's Auto Club 500 in Fontana, he'd send the trophy to the kids. He won, kept his promise, and won again the following week.
Now I figure the first team -- be it the Dodgers or the Angels -- to promise to show up as a team on the pediatric cancer ward with the World Series trophy come October, has a very good chance of doing so. Can't see it happening otherwise.
TRIED TO get to the bottom of who came up with the nickname Machine for the Lakers' Sasha Vujacic.
Checked with Lakers TV guy, Joel Meyers, who did a lot of hemming and hawing, well, more than usual. He said both he and his partner Stu Lantz came up with it together. Never took them for Siamese twins before.
Apparently, neither did Lantz. "I came up with it," Lantz said. "And then Joel ran with it. I used it once, and never again."
As for Vujacic, he said Machine is just fine with him, but then Ronny Turiaf interrupted to say Vujacic is also known as Alexander.
"That's my first name," Vujacic said, but he isn't happy with it.
But I like it, Alexander the So-So, and before this season began, it certainly fit.
"So what do you think of the Machine?" I asked, and Phil Jackson said something about a "washing machine" and he had no idea who I was talking about until The Times' Mark Heisler set him straight. But then that's just what Heisler does for a living.
"Sasha has a ways to go before I start calling him a machine," Jackson said. "but this certainly has been a breakout season for him."
IN THE "how cool is that" department, we have a new entry from Phil, an e-mailer, reacting to Willie Forge's efforts to help young golfers and honor the memory of his son, who died a few years ago.
"I have been teaching myself golf club repair for the last 5-6 years," wrote Phil. "I now have 25-30 clubs that I have built that are perfectly useful but are stacked in a corner of my garage. If you thought Willie Forge could use them in his program for kids in Compton, let me know and I'll ship them."
I checked, and they are on their way.
THE DAUGHTER'S favorite coach is USC's Tim Floyd, so you can imagine how many arguments we have.
USC started the season 0-3 in the Pac-10, and I didn't hear a word out of the kid, and let me tell you how peaceful that can be.
But then USC started winning, and the way a wise-cracking Floyd tells it, the season turned on that loss to Fresno Pacific when he played only his reserves.
He says that, of course, because Page 2 made fun of him playing only his reserves in that game. And whether it's true that it affected the Trojans' season, he's no different than the daughter, who always gets the last word.
I asked Floyd if he knew who the Trojans were going to play in the second round of the Pac-10 tournament, and he said, "No." I told him I didn't believe him, but he said he had no idea.
I mentioned UCLA, and he said he had heard of the Bruins, and then included them with Stanford and Washington State as the three teams in the conference with a real shot to do well in the NCAA tournament.
What about USC?
"Not yet," he said, and I can't wait to tell the daughter.
He had some more things to say, on occasion bordering on the optimistic, but UCLA should take care of the Trojans in the Pac-10 tournament.
And then seeded anywhere from fourth to seventh in the NCAA tournament, the Trojans should find the competition a little tougher than Fresno Pacific.
Around here -- Page 2 always gets the last word.
T.J. Simers can be reached at t.j.simers@latimes.com. To read previous columns by Simers, go to latimes.com/simers.
전체적으로 사이머스는 자신의 컬럼에서 LA 다저스의 중국 원정대를 형편없는 수준이라고 비난했다. 거기에 박찬호까지 끌어들였다. 어쨌든 16일 열리는 샌디에이고와의 1차전 선발을 맡은 박찬호로서는 반드시 재기에 성공해 명예 회복과 함께 사이머스의 코를 납짝하게 만들어줘야 하게 됐다.
그리고 이것으로 기자님은 내용을 그만두셨죠..... 하지만 내용은 다져스던 에인절스던 모두 가을에 야구하기를 기대한다고 나와있는데 그부분은 빼시고..-ㅅ- . 원문해석을 하실때 부분해석을 해버리면 많은 의미 차이를 나을수가 있어요. 특히 교육적인 부분에 들어가면 더더욱이 그렇습니다. 해석을 앞내용과 뒷내용을 빼서 넣으신다면 한국에서는 시머즈 기자에게 안티팬들이 생길것이고 네티즌끼리 논쟁거리가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터넷 문화에 대해서, 인터넷 에티켓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서 살짝 화를 돋구는 글을 쓰는것은 그닥 제재가 없어보이네요. 기자분들이 바뀌시기전에 우리가 기자를 보는 시각이 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금씩 하나씩 단순 겉모습뿐만 아니라 그 밑면에 깔린 내용을 알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란 생각해봅니다.
음..원문이 그런내용이 아니고
박찬호가 별볼일 없는 선수라고 기자가 썼는 원문을 찾아보니 그런내용이 아니여서 포스팅을 한겁니다.
박찬호선수가 지금은 예전보다 많이 못하는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메이져에서 활약할려고하는 한국인이니까,
같이 응원해주는것도 좋지 않을가란 생각이죠.
그리고 마치 미국의 기자가 박찬호를 대놓고 뭐라한것처럼 보이는데 그런것은 아니였으니까^^ 엘이팀이 문제가 있었다는거죠^^;
올해 박찬호 잘하면 메이져진입할것 같던데,
아니 일단 스윙맨으로 진입했으니 활약 기대해볼수있는거아닐까요?
ㅎㅎㅎㅎ
[이데일리 양효석기자] 모토로라코리아가 스타택(StarTAC) 시리즈의 새로운 모델을 발표하면서, 크레이저폰의 부진을 만회하고 나섰다.
모토로라코리아는 27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스타택 시리즈 세번째 모델인 `스타택Ⅲ`를 발표했다.
오리지널 스타택을 그대로 계승한 스타택Ⅲ는 블랙컬러와 흠이 나지 않는 전면부 재질, 폴더가 접히는 부분의 양쪽 숄더라인, 완만한 곡선을 그리는 폴더 앞부분 등 스타택만의 독특함을 이어갔다는 평이다.
전면부에 3가지 색상의 라이트를 적용해 수신·부재중 전화나 문자메시지 도착여부를 알려줌으로서 사용자들이 폴더를 열지 않고도 수신상태를 알 수 있도록 했다. 또 스타택Ⅲ는 모든 동영상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2.0인치 LCD, 글로벌 로밍, GPS, 모네타, 전자사전, MP3 기능을 갖추고 있다.
스타택 시리즈는 모토로라 휴대폰 가운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이다. 스타택Ⅰ은 1996년 3월 출시된 이후 국내시장에서 100만대 이상 팔렸으며, 스타택Ⅱ도 2004년 출시 후 인기를 끌었다.
길현창 모토로라코리아 사장은 "스타택Ⅲ는 오리지널 스타택을 사랑하는 한국 고객을 위해, 한국 시장만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모델"이라며 "한국시장에서의 성공여부에 따라 타국에서도 판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스타택Ⅲ는 3월초 출시되며, 출고가격은 29만7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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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he early March, MoterollaKorea is launching it's new version of the hit series "startech." However, excluding the first series, two was an absolute failure. (Although I did owe the 2nd series. -_-) MotarollaKorea claims that the 3rd series is only amied for the Korean market. As we all know, inspite of the success in America and Europe, Motarolla has only failed within the Asia, especially the Korean market. The 3rd series seems to be, or maybe possibly a hit in Korea, but we all have to see what the comsumers think about the latest model.
Last, the average price for this model would be around 300 U.S dollars, hope that I could see that model in U.S too.^^;;
그냥 아무생각 없이 의사씨부터 했다가 뭐가뭔지 전혀 이상하게 끝나길래
'...정말로 단순 3류 게임인가' 하고서 세이브데이터를 받아버렸습니당..
그런데 트루 스토리는 예상을 뛰어넘는 안습 스토리더군요 ;ㅅ;
...하지만 그냥 케릭터 하나 대충 스토리 보고
세이브데이터를 받은뒤 트루스토리를 즐기시는걸 추천합니다 <-
아니, 제가 그렇게 해서가 아니라..
그렇잖아!!!
치료를 명목으로 H 하는 게임인데 뭘 어쩌라궁 ㅠㅠ;;
진짜 볼만한 내용은 아무리 생각해도 트루 루트밖엔 없어보임 (...)
..근데, 꼭 악평 같아서 이대론 글 못올리겠네요 (...)
나름대로 여러가지 복선도 깔아둔 좋은 게임이예요
중간중간 숲에서 짐승같은것이 돌아다니는걸
주인공이 눈치챈다거나, 하는 것 말예요.
거기에 다들 이름으로 나오는데 의사선생만
先生으로 나오는것도 중요한 복선이죠.
...근데 이걸로 대부분 말해버린듯한 기분이 드네요 <-
어쨌든 혹시나 해보실 분들은 지뢰까지는 아니니 안심하시고 즐기시길 바랍니다^^
Leave your greetings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