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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 related to '선생님'

  1. 2008/07/14 Kungfu Panda (2)
  2. 2008/04/24 my educational philosophy
  3. 2008/04/22 문자, 컴퓨터가 아이들 글씨 엉망으로 만든다? (4)

Kungfu Panda

Reviews/Movies 2008/07/1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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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ummer, after my lovely wedding, me and my wife watched the movie "kungfu panda" Jack Black, Dustin Hoffman, Jackie Chan, Lucy Liu and Angelina Jolie starred as the voices of the characters. As you can see it's really a "star" member casting for the movie. I think that this movie has something more than just fun, but also it holds some reflection of the Asian thinking style.

During the movie, Shifu goes to meet Ugway to deny the election of the dragaon warrior. Panda, Poe has been elected by Ugway. They were under the peach tree and Shifu was arguing how he can't train Poe, and how he was different and impossible to be the dragon warrior. However Ugway has tells Shifu, there's nothing like an accident, there's all ways a reason to be different. Ugway also quotes that we cannot change the destiney.

Shifu denies what Ugway says and argues that he can make what grows on the peach tree and when to eat the peach.

But Ugway covers up the peach seed in the ground and says:

"but when you grow a peach tree you'll get a peach tree not something else."

it was a great saying, but also something that stroke me a little about our education among us. I'm not talking about American or Korean education but more something close to modern education. How we teach the kids in the same way, test them with the same methods. Of course many is trying to change but still stays as not to understand the differences among the others.

If we are different and better in some other specific ways shouldn't we be educated to be special and different? shouldn't we be able to show the world what we are better of?

of course this may sound as an ideal thought of edcuation, but Vygotsky has been saying that the teachers may be capable of teaching the lower level students but it's really hard to teach the higher level students. In other words this can be seen as everyone deserves different type of education style. No one is the same why should we treat them the same?
이번 여름에 쿵푸팬더라는 영화가 개봉했다.
뭐 볼사람들은 대부분 보지 않았을까란 생각을 해본다.
성우진은 생각보다 초호화 캐스팅에, (잭블랙, 더스틴 호프만, 루시루, 성룡, 안젤리나 졸리) 웃기기도 하면서
동양사상을 나름 잘 반영한 애니라고 생각이 든다.
앤딩에 이현도가 프로듀싱하고 비가 부른 노래도 나오니 참 좋다는 생각도 들었다. 나중에 알아보니 아시아 지부에서만 비노래가 나오는 거지만..-ㅅ-;;;
 
쿵푸 팬더, 이 영화를 보면서 한가지 생각 나는 장면이 있다. 바로 시푸(쥐)가 포(팬더)의 용의용사를 거부하면서 대사부를 찾아갔을때...
그때 우그웨이 (대사부 거북이)는 이런말을 한다. 모든것을 우리가 조종하는것이 아니고 운명이 정해준다는 것...
그때 시푸는 복숭아 나무를 보고 이런말을 하죠.
 
"복숭아를 언제 먹을지 그리고 언제 나게 할지는 내가 정할수있다."
 
하지만 우그웨이는 이런말을 하죠
 
"그렇지만, 복숭아씨를 심으면 복숭아 나무가 나오지 거기서 팥나무나 다른 나무가 나오게 할수는 없다."
"그리고 그것을 잘기르고 그리고 잘되게 하는것도 직접할수는 잇다."
 
뭐 순서는 조금 틀리지 않았을까란 생각을 하네요. 기억력이 그닥 좋아지고 있는 편이 아니라서..ㅎㅎㅎ
하지만 여기서 생각할수 잇는것은 누구에게나 주어진 운명이 있는것이고 주위에서 어떻게 해주느냐에 따라서
더 번성할수도 있고 그리고 더 좋아질수도 있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다시 말해서 교육의 입장에서 생각해볼수있을것 같다.
누구에게나 공부할수 있는 기회를 줄수있고 누구에게나 잘할수있는 기회가 있다.
하지만 같은 방식으로 모두를 시키면 그 방식이 맞는 사람만이 성공할것이고 그 한가지 방법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수준별 그리고 특징별로 맞는 교육을 주어진다면 더 좋은 영향을 받아서 잘 할수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주 이상적인 애기라고도 생각합니다. 학생수가 50명이 넘어가는 교실안에서 어떤 교육방법이 모든 학생을 다르게 가르칠수 있는 방법이 있을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죠.. 하지만 비고스키는 이런말을 하더군요: "학생수가 많아서가 아니고 학생을 가르칠수있는 선생님의 역량이 가장 힘든것이라고... 하위권학생을 가르칠순있지만 상위권 학생을 가르치는것이 가장 어려운것이다.." 라고요... 50명이 넘는 교실수를 제어하는것은 오히려 선생의 어깨에 부담을 더 주는 것은 아닐까란 생각도 해봅니다. 하지만 역시 50명이든 100명이든, 모든 사람은 같은 방법으로 가르쳐서는 그 사람의 장점을 끌어내는것은 쉽지 않다라는 애기가 하고싶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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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4 10:49 2008/07/1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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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interest in Education is development of human being. I also believe that social interaction is important of human being to develop. Negotiating with others, and understanding other values of human being will boost the development of human. I want to learn more about social cultural theory and Vygotskian theory to understand humans in development. Vygotsky mentions many factors about development through being social and interacting with others. I believe human being social is important in education. Not only in classrooms but education can emerge anywhere we live. The society, community gives us different perspectives and different ways to engage with other people, and I think this is where education can be seen. Learning how to engage in activities, representing our identities, negotiating with other people, and living as member of the society. Especially when our school has a strong-based faculty member in SCT I think I could benefit in building my own theory. Such as James Lantolf, Steve Thorne, Celeste Kinginger. Since my interest on theory, focuses on Vygotsky, Penn State faculty members will give the insight of what I want to know. Also, interest in interaction leads me to discourse analysis. Analyzing the interaction between people will give better understanding of human and the process of development.
        Coming down with understanding the theory and analyzing discourse, I’d like to study how media, technology, and video games can effect human beings development by using the SCT and Vygotskian theory. This is not only restricted to classroom development but can be extended to an understanding of student’s value system and literacy. The items (media, technology, games) can be something more than using as tools for classrooms. Understanding, each of these items and analyzing the result of discourse can help to improve the classroom and education development. The study I’m interested in is not limited for classroom development; teacher education, school improvement, educational policy can be discussed. Teachers can know how these items can be effective, and important to understand the students. Schools can support the students with these items and educate the importance to the parents for understanding of the usage. I want to show how these can be used differently and interoperate differently for better development in education. I think my department Curriculum and Instructions has the one of the best environment for this situation. The link to local high schools, and working as a consultant for interns, can help me to understand the high school systems. Courses such as teacher-inquiry, media literacy, etc can give me more insights to understand school development and literacy.
        During my education in Penn State, I wish to connect the SCT and media, technology, games together for school development. Making new materials, developing methods, models for class, improving language literacy is what I want to do, however, and language development would be the prior among others. Especially focusing on language schools, such as ICEP, where English language education is important.


이번에 캔디던시 페이퍼 쓰면서 내가 공부하고싶은것을 나열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가르치는 선생과 배울려는 학생보다는 학생의 관점에서 학생이 필요로한것이 무엇인가를 알아가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니까...
하지만 공부할수록 학생이 200명 300명이 넘어가면 어떻게해야할지..-_- 살짝 고민도 되기는하는데..
일단..-_- 하나만 집중하기로...?
공부를 하는것이 지식을 주입할려는 것인지 아니면 인간이란 동물을 이해할려고 하는것인지...
한비는 후자가 아닐까란 생각을 해본다. 배우고 자격증따서 좋긴하지만,
결국에 그것이 나에게 의미를 가져다 주지 않는다면 무엇하러 공부했을까란 생각도 해본다.
목적을 두고 공부하는것이 무엇인지, 학업의 성취라는 것이 좋은 회사 많은돈을 가르키는 것인지...
아니면 자가발전인지...
요새 학교선생님들도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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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4 19:44 2008/04/24 19:44
아래글은 중앙일보에서 ‘문자 도사’ 초등생들 글씨는 왕초보  라는 제목으로 아이들의 글씨가 못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개인적이 생각에 틀린말은 아니지만, 하나의 큐드에 넣듯이 하는 교육은 글씨자체에도 미치는 영향이 있다는 점에서 생각해보자고 한다.





컴퓨터와 휴대전화에 익숙한 아이들이 글씨 쓰기를 외면하고 있다. 글씨를 잘 쓰려면 연필은 중지로 받치고 검지와 엄지 끝부분으로 눌러 잡아야 한다<左>. 나머지는 잘못된 자세다.

한비: 나는 여기서 묻고싶다. 누가 정해 놓은 옳고 그름의 글씨가 있는지가 궁금하다. 나도 또한 글씨 때문에 많이 걱정한 편도 있지만, 오히려 자기가 잡기 편한 모습으로 그리고 자신이 가진 목적을 수반하는 글씨가체가 좋은 글씨체가 아닌가 싶기도하다. 물론 부모님이나 학교선생님으로써 아쉬운 부분이 있을수 빡에 없다. 그리고 동의 안할수도있다. 하지만 결국에 그것도 아이들의 하나의 특징이 아니겠는가? 특히 현재 교육의 문제점이나 고쳐야할점을 두고 애기하는것 보다는 아이들도 개인으로써 인정을 해줘야 하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본다.
서울 도봉구 쌍문동 한신초등학교 1학년 3반 교실에서 17일 담임인 김지영 교사가 학생들에게 연필 잡는 법과 바르게 글 쓰는 법을 알려 주고 있다. [사진=민동기 기자]
서울 K초등학교 2학년 박상주(가명)군은 얼마 전 짝꿍에게 생일 축하 카드를 건넸다가 망신을 당했다. 카드를 받은 여자친구가 “글씨가 엉망이어서 뭐라고 썼는지 읽을 수가 없다”며 돌려준 것이다. 박군은 연필을 가운뎃손가락과 약지 사이에 끼우고 글씨를 쓴다. 연필 잡는 자세가 불안하다 보니 글씨가 삐뚤삐뚤하고 명확하지 않게 쓰는 것이다. 박군의 담임교사는 “한글을 유치원 이전에 깨치는 아이는 많지만 글씨체는 엉망”이라며 “어린이들이 컴퓨터나 휴대전화 문자 쓰기를 즐겨 해 전반적으로 글쓰기 훈련이 안 돼 있다”고 말했다.



본지가 21일 K초등학교 2학년 2개 반 학생 91명을 대상으로 연필 잡기 습관을 조사한 결과 불과 16명만이 집게손가락과 엄지로 잡고 중지로 연필을 받치는 올바른 습관을 갖고 있었다. 나머지 학생은 세 손가락으로 연필을 잡는 등 제멋대로 글씨를 쓰고 있었다. 그러다 보니 바둑판 모양의 글자 칸에 똑바로 글을 써 넣지 못하기도 했다. 인근 H초등학교 2학년 학생 92명을 조사한 결과에서도 31명이 연필을 올바로 잡지 못했다.

한비: 전문가가 아니면 함부로 평가하지 말라!
내가 가장하고싶은애기다. 중앙일보에서 만약에 올바르 연필잡기 습관을 조사했다면, 그것은 단순히 질적연구를 통한 결과인지 아니면 양적연구를 통하결과인지, 그리고 조사를 어떻게 했는지에 대해서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독자들으 단순 결과만 보고 모든것을 판단하기에는 데이타가 부족한듯싶다. 러시아 학자 비고스키는 아이들의 발전과정 (Development)를 보기위해서는 과정 (Process)을 살필 필요가 있다고 했다 (1978). 결과만 가지고 나머지 학생들이 올바른 글쓰기 습관때문에 글을 쓰지 못했다는 결로은 설득력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든다. 오히려 Inquiry룰 통한 질문을 통해서 연필잡기를 비교한다던가, 왜 글씨를 제대로 못쓸것 같다던가 하는 조사가 필요한듯싶다.



어린 학생의 글씨체가 점점 나빠지고 있다. 유치원 때부터 올바른 글쓰기 지도가 부족한 데다 컴퓨터와 휴대전화에 친숙한 아이들의 글쓰기 양도 적기 때문이다. 서울교대 황정현(국어교육과) 교수는 “초등학생의 부모들은 대부분 30대의 컴퓨터 세대”라며 “부모가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는 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들이 글쓰기를 싫어하는 것도 한 요인”이라고 말했다.

한비: 아이들의 글씨체가 점점 나빠지고 있다는 것은 교육부에서 정한 '올바른 글쓰기' 규칙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애기인가? 아니면 어른들이나 부모, 선생들의 관점에서 바라봤을때 글씨가 안좋다고 평하는것인가? 누가 옳은것이고 누가 그른것에 대한 평가 잣대는 무엇인가?


이런 가운데 서울 도봉구 한신초등학교는 1968년 개교 이래 40년째 학생들에게 올바른 글쓰기 교육을 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올바른 글씨체 교육을 시키면 얼마든지 잘못된 습관을 바로잡을 수 있는 것이다.

◇한신초교의 글쓰기 교육=17일 오전 11시 한신초교 1학년 3반 교실. 담임 김지영 교사의 ‘쓰기’ 수업이 시작됐다. “자, 등을 꼿꼿이 세우세요. 손에 힘을 주고 둘째·첫째 손가락으로 연필을 누르고 가운뎃손가락으로 받쳐 보세요.”

수업을 받던 김모(8)양은 “너무 힘들다”며 연필을 놓았다. 김양은 “유치원에서 한번도 배운 적이 없다”며 “컴퓨터로 쓰는 게 더 편하다”고 했다. 김 교사는 “애들이 힘들어 하지만 한두 달 연습시키면 익숙해진다”며 “자세가 올바르면 글씨체도 예뻐진다”고 말했다.

이 학교는 1, 2학년뿐 아니라 전교생에게 ‘한신노트’라는 특별한 공책을 쓰도록 하고 있다. 한신노트는 학년별로 모양이 다르다. 1학년은 가로·세로 2㎝ 크기 네모 칸에 한 글자를 쓰는데 한 칸을 4등분해 글자 자모의 위치를 정확히 가르친다. 저학년은 학년이 올라가면서 칸이 작아지고, 고학년부터 줄공책을 쓴다. 학교 측은 학생들이 1년 동안 일기·필기 등으로 채운 한신노트를 학년 말에 책으로 만들어 나눠준다. 자신의 글씨가 어떻게 변해가는지 깨닫게 하기 위해서다. 매년 9월에는 예쁜 글쓰기와 서예대회를 열어 우수작을 교내에 전시한다. 그 덕분에 이 학교에서 연필 잡는 자세가 바르지 못한 학생은 1학년은 128명 중 21명, 2학년은 128명 중 13명에 불과하다.

황병무 교장은 “글쓰기가 두뇌 개발은 물론 인성 교육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과잉행동장애를 보이는 학생들에게 붓글씨를 가르치면 일탈 행동도 줄어든다”고 말했다. 학부모 최은주(39)씨는 “유치원에서 한글을 뗀 아이의 글씨체가 너무 나빠 걱정했는데 학교를 다니면서 정성스럽게 글씨를 쓰고 집중력도 좋아졌다”고 했다.

민동기 기자

한비: 아 교장님~ 그런말씀을 하신것에 대한 근거는 무엇이며, A는 B이므로 결과는 C이다. 라는 논리는 어디서 나온것인지 궁금합니다. 영향이 없다고 볼수는 없겠지만, 마치 붓글씨가 학생들을 제제하는데에 전적인 역활처럼 보이는것은 하나의 과잉일반화라고 생각이 듭니다. 설사 교장님께서 설명을 했었더라면, 기자님께서 그 애기를 어느정도 넣어주는것이 좋다고 생각이듭니다. 미디어가 우리 삶에 끼치는 영향은 시각적, 사고적으로도 많다라는점은 동의할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미국의 Penn State 교수 Jamie Myers는 자신의 책에 "미디어가 이미 우리삶의 근본에도 깃들여져있고 학교의 구성이며 선생과 학생사이의 관계도 바꾸어가고 있다" 라고했다. 또한 미디어가 만들어낸 문화가 하나의 상징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프로토타입이 되는것이 아닌가라는 말도 덧붙였다. 한비는 미디어에 대해서 가르치고 그리고 교육학전공을 하고있다. 각각의 개인을 중요시 여겨야 진정한 학습이 일어난다는 말에도 동의하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미디어가 끼치는 영향이나 학생들을 자신의 기준점에서 바라보는 관점 보다는 아이들도 하나의 인격체로 인정해주고 미디어가 영향을 주는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돌려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마지막으로 어린이글씨지도의 각도애기는 기가차서 말도 안나온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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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2 21:58 2008/04/22 21:58